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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등에 혹시나…" 전북경찰청, 도내 352개 금은방 대상 방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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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등에 혹시나…" 전북경찰청, 도내 352개 금은방 대상 방범 강화

▲전북경찰청이 19일 도내 352개 금은방을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이 금은방 순찰을 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최근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노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북경찰청이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선다.

경찰은 19일 도내 352개 금은방을 대상으로 방범진단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가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진단팀이 취약 요소를 개선 및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대와 파출소, 기동순찰대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금은방 주변을 주·야간으로 순찰하고 업주들에게 112신고 요령과 범죄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익산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착용해보겠다"고 손님 행세를 한 뒤 주인이 건넨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17일 오후 5시 50분께 익산과 전주에서 총 600만 원 상당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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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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