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석사과정생이 올해 국립현대무용단 청년 교육단원으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은 전국 240명 지원자 중 26명만 뽑힐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청년 교육단원은 국내 현대무용계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단원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동시대 안무가들과 협업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박성현 석사과정생도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안무가들과 쇼케이스 및 공연에 참여하며 현대무용수로서 기량을 높일 예정이다.
박 석사과정생은 전북대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에 진학해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 여러 컨템포러리 무용단체 및 독립 무용가들의 공연에 참여하며 꾸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안무가로서 활동하며 창작과 공연을 아우르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박성현 석사과정생은 “전국의 열정 넘치는 현대무용 전공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유수의 안무가들과 협업을 통해 창의성과 열정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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