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 외 지역 거주자들이 일정 기간 전북에서 머물며 관광을 체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19세 이상 도외 거주자로 전북에서 최소 7박 이상, 최대 29박 이하 체류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다.
선정자는 1팀당 1일 숙박비 7만 원, 1인당 체험비 15만 원, 여행자보험료 2만 원을 지원 받는다. 단 체류 기간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전북 관광지와 지역 문화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며 자세한 내용과 지원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윤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전북에서 특별하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SNS 콘텐츠가 전북 관광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류 기간 동안 527건 SNS 게시물을 제작하며 전북 관광 홍보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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