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용삼)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통행 및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를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13일 완산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약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원로 등 11개 노선의 도로와 여울로 등 13개 노선의 인도 구간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산구는 신속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인 지난 1·2월 중 해당 노선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완료했으며, 설계가 완료된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완산구는 도로가 파손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단가업체와 계약 후 보수하고, 비교적 경미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체 인력(도로보수원 9명)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용삼 완산구청장은 “도로 재포장과 인도정비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와 인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나 편안한 완산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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