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공공 체육시설내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마다 QR코드를 부착, 관리해 365일 청결상태 유지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10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365+클린룸’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각 화장실에 개별 번호를 부여하고, QR코드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시설장 내 화장실 번호 부여 △시설물 점검 및 보수 확대 △QR 매일 점검표 운영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 등이다.

공단은 또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시설물 점검으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공공시설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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