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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 서천호 '헌재 때려 부수자' 발언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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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 서천호 '헌재 때려 부수자' 발언 비난

"서천호 의원 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3·1절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헌법재판소를 때려 부수자"고 한 발언을 놓고 지역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지역위원회가 4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가 불법과 파행을 자행하고 있다.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 쳐부수자’라고 극단적이고 위험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4일 더불어민주당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지역위원회가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김동수)

위원회는 "이는 헌법기관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며 민주주의 질서를 부정하는 폭력적 언사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헌법기관을 향한 폭력적 발언은 명백한 민주주의 부정행위"라며 "명확한 근거 없이 선동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의심케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헌법 수호 의무를 저버린 서천호 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서의원은 발언은 헌법기관의 존립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이는 국민의 대표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위원회는 "폭력적 언어와 반 민주적 행태를 용인해서는 안된다"며 서 의원이 공식 사과하고 발언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서천호 의원의 반 헌법적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회와 정치권이 이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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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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