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사천 곤명농협, 24년 농식품수출 2백만불 수출탑 수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사천 곤명농협, 24년 농식품수출 2백만불 수출탑 수상

신품종 ‘홍희’ 수출 등 올해 300만불 달성 목표 향해 전진

경남농협은 사천 곤명농협이 2024년 농식품수출 2백만불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수출탑 시상은 곤명농협 53기 정기총회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정영철 경남농협 부본부장, 김성수 농협사천시지부장, 이희균 조합장,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농협 수출달성탑은 수출실적을 1백만불 단위로 갱신한 농협에 수여한다. 곤명농협은 2023년 처음으로 농식품 수출 1백만불 달성한 후 1년 만에 1백만불을 갱신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천시 곤명농협이 2024년 농식품수출 2백만불 수출탑 수상했다. ⓒ경남농협

곤명농협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GAP인증과 농가 재배기술 교육 등을 통해 딸기 고품질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그 결과 선명한 빛깔, 높은 당도, 풍부한 과즙, 좋은 식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4년 수출은 183톤 28억원으로 2023년 대비 수출물량은 176%(79톤↑), 수출금액은 175%(12억원↑)나 성장했다.

이희균 조합장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딸기를 생산해 준 농가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딸기 생산과 판로를 확대하여 농업소득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영농자재비 상승, 환율변동 리스크 증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딸기 수출확대를 위해 애써주신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수출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역본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