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이 지역내 주요 현안사업과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김 부시장은 서천호 국회의원을 만나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 6건과 국비 건의사업 4건에 대해 추진 당위성과 필요성, 부족한 재정 현실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업 6건은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삼천포수협 위판장 현대화 사업, 사천 우주항공 국제공항 구축, 사천 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사천 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국도대체우회도로(사남~정동) 건설공사 등으로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국비 건의사업 4건은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구역 관리, 서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국산콩 가공 산업화 지원 등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국비 없이는 진행되기 어려운 사업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국회는 물론 중앙부처, 경남도 등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반영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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