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올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물량은 승용차 370대, 화물 150대 총 52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승용차는 1대당 121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가구 및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청년 등을 위한 추가 보조금 혜택도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구매계약을 맺고 무공해차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맑은 군산 쾌적한 군산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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