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15일) 이뤄진 이번 협약은 ‘기능성 세라믹 소재 혁신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및 실무중심의 R&D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을 위한 기술 분야 협력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능성 세라믹 관련 소재 연구 및 인력양성’을 위한 성공적인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비롯해 현장 경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세라믹 제조공정 및 연구와 관련된 인적·기술적 교류는 물론,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