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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24시간 응급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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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24시간 응급센터 운영"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이 추석 맞이해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추석 외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병원 본관 로비와 호성전주병원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병원 직원들이 떡을 직접 나누어 주는 형식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추석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됐다.

최정웅 이사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중요한 명절인 만큼, 병원에 오신 환자분들에게도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싶었고, 이 번 외래행사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환자분께 따뜻함을 주는 전주병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병원은 추석 연휴 동안 지역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16일과 17일에는 호흡기 내과의 정상 외래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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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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