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상욱 군산해경서장, ‘SOS 구조 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상욱 군산해경서장, ‘SOS 구조 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해양경찰청 산하 군산해양경찰서 박상욱 서장이 해양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SOS 구조 버튼 누르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SOS 구조 버튼 누르기’ 챌린지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신호 발신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1일 첫 주자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을 시작으로 전국의 해양수산분야 기관 및 단체에서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 서장은 한국전파통신진흥원 이상훈 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 동참 요청 피켓을 들고 안전 조업 동참 등을 당부하는 영상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박상욱 서장 안전사고 예방 챌린지 동참ⓒ군산해양경찰서

박상욱 서장은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바다에서 활동할 때 꼭 구명조끼를 입고 위급상황 시 SOS 버튼을 꼭 눌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 군산수협 김광철 조합장, 군산 어선안전조업국 채석준 국장 지목해 챌린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