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지역본부에서 익산평화 공공분양주택을 중도금 없이 계약금 500만 원으로 선착순 공급한다.
5일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급 주택은 해당주택의 기존 계약자를 포함해 만 19세 이상 성인 및 법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사용여부, 거주지 제한, 소득·자산·무주택 요건 등과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를 지정 계약도 가능하다.
익산평화는 전용면적 84㎡ 분양주택 1094 세대와 전용면적 39㎡·59㎡ 5년 임대 후 분양주택 288 세대 등 총 1382 세대 규모의 대규모 혼합단지로 2025년 3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현동에 위치한 익산평화 주택전시관과 LH청약플러스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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