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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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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안전"

오징어·삼치 등 다소비 수산물 86건 검사 '모두 적합'

▲대전시교육청이 지난달 오징어·삼치 등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오징어, 삼치, 고등어 등 다소비 수산물 86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진행하고 있으며, 수산물 업체별로 납품하는 학교 1곳에서 수산물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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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정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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