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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집 ‘취학 전 1000권 읽기’ 현판식…독서문화 분위기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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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집 ‘취학 전 1000권 읽기’ 현판식…독서문화 분위기 ‘쑥’

전북특자도 최초 시작…삼례 백산어린이집서 현판식 8개 어린이집 참여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완주군이 8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취학 전 1000권 읽기’사업을 통해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완주군의 취학 전 천권 읽기는 하루에 1권씩 3년간 1000권의 책읽기 운동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한 명의 독자로 키우기 위해 아이, 부모, 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책육아 프로젝트다.

이날 삼례에 있는 백산어린이집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순덕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으며 이번 사업에는 8개 어린이집이 참여하게 된다.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은 전북특자도 최초 완주군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해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완주군

현재까지 2000여 명의 어린이와 양육자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유아 대표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어린이집으로 대상을 확대하였고, 8개 기관(삼례·성광선교·꼬마둥지·꿈나무예능·화산·꽃동산·천재·백산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판식에서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순덕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어졌으며, 특히 유희태 군수가 직접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이 행복한 책읽는 지식도시 완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이순덕 의원은 “아이들이 책읽는 습관을 갖기 위해 더없이 좋은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한 바 있는데, 실제로 사업으로 이어져 더없이 기쁘다. 앞으로도 아동 독서문화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참여한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양육자 대상 독서자료 및 단계별 독서키트 제공,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특강 등을 운영하며, 참여 어린이집 대상 책꾸러미 배달서비스,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사업 참여는 완주군 공공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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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전북취재본부 정재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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