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노동인권 존중의 관점으로 책임 있는 결정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단과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12종의 ‘노동인권교육 표준교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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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일의 소중함을 알기’라는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인권교육은 △막말과 하대는 직장 내 괴롭힘 △우리 사회 노동인권 이슈 △청소년 노동의 이슈 등 총 9개의 선택형 주제로 운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동인권과 관련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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