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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세계를 품은 더 큰 인천교육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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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세계를 품은 더 큰 인천교육 만들어 갈 것"

인도네시아 교육정책 국제포럼 참석 등 ‘2024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진행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육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외연수에 나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스타트업 교육정책 국제포럼’ 참가를 통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024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아시아3개국)’를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도 교육감 등 연수단은 29일 풀만 자카르타 세미나홀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아시아 국가들의 스타트업 현황 및 직업교육동향 등을 파악하고, 인천교육에 대한 시사점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9일 인도네시아 교육정책 국제포럼에 참가해 발언 중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시교육청

‘2024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인천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글로벌 교육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및 베트남 등 3개 국가에서 진행된다.

연수단은 △우수 교육 현장 탐방 △학생·교원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방문국 핵심 교육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인천교육의 우수 정책을 알리는 한편, 향후 적용이 가능한 해외교육 우수사례 등을 살필 계획이다.

이날 도 교육감은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인구가 네 번째로 많은 나라이면서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을 이끄는 주요 국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천교육청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글로벌 스타트업학교를 만들었고, 학생들의 다양한 해외 체험연수 등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참관과 교류활동으로 세계를 품은 더 큰 인천교육이라는 지향 속에서 스타트업 인재를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도적 규제 해결 방안과 ‘읽걷쓰’와 연계한 통합적인 스타트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수단은 오는 30일 ‘인천시교육청-동남아국가연합(ASEAN)-인도네시아교육부 교육협력협의회’에서 동남아국가연합(ASEAN)이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사업에 인천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안과 시교육청에서 준비 중인 ‘2024 글로벌 청소년 국제평화캠프’에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안 등을 공동 논의할 예정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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