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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자유민주주의체제 통일은 중요 과제"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행사서 "자유와 민주주의 박탈되면 평등도 없다" 강조

"자유와 민주주의가 박탈되면 평등도 없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6일 ‘2024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및 1분기 정기회의’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

7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주관한 ‘2024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및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자유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체제의 통일을 이룩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 심각성과 미북 평화협정의 허상 및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과거 영국과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은 독일의 히틀러 수상에게 속아 무장을 해제하며 전쟁 준비의 시간을 준 탓에 결국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있었던 지난 1938년 뮌헨협정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외세의 침략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국방력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공동으로 ‘2024년 역사 바로알기 용인시대회’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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