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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정주형인재 육성·채용 관심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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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정주형인재 육성·채용 관심 기울여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지난달 31일 양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양근상)와 청년취업 지원 상호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근상 소장과 경동대 김금찬 취업복지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동대

이번 협약은 경동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통합적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며 ▷기타 청년정책의 적극적 홍보와 참여를 유도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김금찬 취업복지처장은 “오늘 협약으로 경동대 메트로폴캠퍼스가 소재한 양주시는 물론 경기북부지역의 일자리와 졸업생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정주형인재 육성이라는 경동대의 취업 방향 구현에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경동대는 지난해 9월 경기북부 공공기관 및 기업체들과 ‘경동대학교 산학협력 미니클러스터’를 결정한 이래, 지역정주형인재 육성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난달 발표된 교육부 정보공시에서는 졸업생 취업률 80.1%를 기록하며,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5년 연속 취업률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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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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