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북 영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 화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북 영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 화재

지난 9일 오후 10시40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수백 톤을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내부에 있던 폐기물 일부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발화 1시간 10여분만인 10일 오전 0시 11분쯤 완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9일 오후 10시45분께 영천시 임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