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의 한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탔다.
30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56분께 창수면 수동리 모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119신고가 들어왔다.
이 불로 건물 2개동과 폐비닐 압축물 100톤 가량이 탔다.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4명은 빨리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18분께 불을 모두 끄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포천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불…건물 2동 전소
경기 포천시의 한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탔다.
30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56분께 창수면 수동리 모 자원재활용 시설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119신고가 들어왔다.
이 불로 건물 2개동과 폐비닐 압축물 100톤 가량이 탔다.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4명은 빨리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18분께 불을 모두 끄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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