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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9%로 폭락…국민의힘 31.5% vs. 민주당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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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9%로 폭락…국민의힘 31.5% vs. 민주당 46.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미디어토마토가 14~15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29.2%, 부정평가는 65.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수치가 긍정평가 수치를 두 배 이상 넘어선 것이다.

긍정평가는 같은 업체의 직전 조사 대비 4.7%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4.5%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이념 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9.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6.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보수층에서는 긍정평가가 65.1%였고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8.7%였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 전환과 대통령실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68.1%였다. '필요하지 않다'는 17.6%, '잘 모름'은 14.4%였다.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와 관련해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크냐는 물음에 57.5%가 윤석열 대통령을 꼽았다. 이어 '김태우 후보' 14.9%, '김기현 국민의힘 지도부' 10.7%였고, '잘 모름'은 16.8%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국민의힘 31.5%, 더불어민주당 46.8%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3.3%, 무당층은 14.0%였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아덱스(ADEX) 2023' 개막식에서 고공 강하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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