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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다양한 ‘시정질문’ 통해 현안 대책 마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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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다양한 ‘시정질문’ 통해 현안 대책 마련 요구

시의원 10명 나서 사화공원 개발사업 등 지적

창원특례시의회는 13~14일 제127회 임시회 제2,3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10명이 ‘시정에 대한 질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점득, 손태화, 전홍표, 심영석, 정순욱, 이우완, 김상현, 박해정, 진형익, 문순규 의원은 시정과 지역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대책을 요구한다.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사하공원 개발사업(구점득 의원) △창원시 드론산업 육성정책(손태화 의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전홍표 의원) △진해 웅동1동 생태하천 조성사업(심영석 의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정순욱 의원) △창원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관련(이우완 의원) △진해 원도심 공모사업 결과와 향후 계획(김상현 의원) 등을 주제로 시정에 대해 질의했다.

▲구점득 창원시의원(오른쪽)이 홍남표 창원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의회

이어 14일에는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도 시의원 3명이 질의에 나선다.

△재난안전상황실 전담 인력 확충(박해정 의원) △창원시 청년·인구 정책 관련(진형익 의원) △창원레포츠파크 경영수지 개선(문순규 의원) 등이다.

이 밖에도 낙동강 하천부지 조성 파크골프장,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사업 추진사항 등 다양한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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