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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Job Festival’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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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Job Festival’ 연다

11~12일 2일간 창원대 사림관과 사림광장에서

창원대학교는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12일 이틀간 창원대 제2학생회관(사림관)과 사림광장에서 ‘2023년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Job Festival(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창원대 취업전략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잡 페스티벌에서는 ‘채용설명회’, ‘진로취업멘토링’ 등을 운영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림관 사림강당에서는 11일 이호영 총장과 이 지역 김영선 국회의원, 한전 안중은 상생협력본부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한전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2023년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Job Festival’ 행사 포스터. ⓒ창원대학교

한천 채용설명회는 창원대 출신 한전직원의 입사 후기 경험담 공유, 간부직원 토론면접 체험 등이 마련되고, 한전 경남본부는 이날 창원대 우수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가질 예정이다.

12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흥글로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채용설명회를 갖는다.

사림광장에서는 한전, 한국자산과리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주식회사 등 공기업과 기업체 10곳의 현직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직무상담, 취업 전략 등의 진로취업멘토링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진로취업상담관, 이미지컨설팅관, 학생 마음건강 상담관, 이벤트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창원대 박정식 취업전략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개최한 ‘2023 Job Festival’의 채용설명회와 진로취업멘토링 등이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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