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목욕탕에 화재가 발생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일 오전 1시 19분쯤 부산 영도구에 있는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사우나 내부가 소훼돼 36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한때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사우나실 히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목욕탕서 화재 발생...한때 손님 15명 대피 소동
15분여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경찰·소방당국, 합동감식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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