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영중면에서 80대 노인이 실종돼 경찰·소방 당국이 6시간 넘게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영중면 영평천 인근에서 A(82·여)씨가 실종됐다.
A씨는 실종 당시 신발은 신지 않고 흰색 옷을 입은 상태였다.
관계 당국은 현재 인력 62명과 인명 구조견, 드론을 투입해 A씨를 찾고 있다.
인근 연천·파주소방서도 수색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포천서 80대 노인 실종…6시간 넘게 수색 중
경기 포천시 영중면에서 80대 노인이 실종돼 경찰·소방 당국이 6시간 넘게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영중면 영평천 인근에서 A(82·여)씨가 실종됐다.
A씨는 실종 당시 신발은 신지 않고 흰색 옷을 입은 상태였다.
관계 당국은 현재 인력 62명과 인명 구조견, 드론을 투입해 A씨를 찾고 있다.
인근 연천·파주소방서도 수색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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