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8일 19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포토] 장맛비 뚫고 영암 황토 수박 출하 '한창'
13일 오전부터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에서는 황토 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전국의 시간이 장마에서 멈춘 듯해도, 자연의 시계는 어김없이 흘러 수확을 가리키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입력하신 개인정보는 후원 관련 문의시 식별정보 이외의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후원하시면 프레시안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나, 향후 결제를 취소할 때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는 신청 할 수 없습니다.
위정성 기자
wrw1100@naver.com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