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헌혈’을 펼치기로 했다.
‘31일간의 사랑 나눔’은 경남지역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헌헐 캠페인이다.
BNK경남은행 본부 부서 임직원들은 16일 본점을 찾아온 헌혈버스에 탑승해 하루 동안 헌혈에 참여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3일까지 각 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지역 헌혈의 집을 자율적으로 방문해 헌혈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사회공헌홍보부 김종학 팀장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이 더욱 활력을 받고 전개될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팔을 걷어 올렸다.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기대했다.
이와 함께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기간에 경남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과 헌혈 버스를 통해 헌혈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특별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헌혈 참가인원이 가장 많은 단체(단체별 4곳)에게는 BNK경남은행상을 비롯해 기관별 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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