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빛원자력본부, 자매마을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 펼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빛원자력본부, 자매마을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 펼쳐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겠다"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본부 자매결연마을인 법성면 입암마을에서 자매마을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한빛원자력본부 직원과 미술동호회, 지역활동 화가 등으로 구성된 한빛원자력봉사대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의 담장 12개소를 하얀색 페인트로 깨끗이 칠한 뒤 꽃과 풀을 그려 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가 자매마을 봉사활동을 펼쳤다.ⓒ한빛원자력본부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원전 주변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신창선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창선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