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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근 창녕군수 후보, 본격 유세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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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근 창녕군수 후보, 본격 유세 지지 호소

“이방·도천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 지역발전 이끌 것”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4.5)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24일 하종근 후보(기호4번․무소속)가 창녕 이방·도천면 유세에 나섰다.

하 후보는 이방시장 유세에서 “이방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포늪 토평천 선착장과 카페촌, 산토끼 ‘사파리’를 조성해 이방지역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천면 유세에서 “의병장 곽재우 역사문화관을 조성해 화왕산 의병축제와 연계하고, 도천비행장 인근 유휴지를 활용해 드론․경비행기 산업도 유치해 지역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하종근 창녕군수 후보(기호4번·무소속)가 공약을 발표하면서 연설을 하고 있다. ⓒ하종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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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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