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518명 집계...주말효과로 세자릿수 아래 감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518명 집계...주말효과로 세자릿수 아래 감소

12일 오전 0시 기준 일일 현황 발표, 병원에서 격리 치료 받던 80대 환자 사망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말 효과 영향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0시 기준 누계 확진자가 58만847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518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473명으로 늘어났다.

예방 접종률은 지역 인구대비 1차 86.6%, 2차 85.8%, 3차 64.5%, 4차 12.5%, 동절기 추가접종이 5.7%로 기록됐다.

한편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울산에서는 1330명→1446명→1235명→1272명→1238명→1215명→5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홍민지

부산울산취재본부 홍민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