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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771명 집계...재택치료 환자 2835명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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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771명 집계...재택치료 환자 2835명 '소폭 감소'

25일 오전 0시 기준 일일 현황 발표,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 500명대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자릿수 확진세가 계속되고 있다.

울산시는 25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54만351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771명으로 집계됐다.

예방 접종률은 지역 인구대비 1차 86.6%, 2차 85.8%, 3차 64.4%, 4차 12.0%, 동절기 추가접종이 0.8%이다.

현재 재택 치료자는 2835명이며 병상 치료자는 25명이다. 이 가운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0.9%로 파악됐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75명→505명→450명→452명→534명→293명→77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들고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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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부산울산취재본부 홍민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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