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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일일 평균 확진자 1017명까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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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일일 평균 확진자 1017명까지 감소

누계 확진자 148만3483명 기록, 사망 사례 지속되지만 비율은 감소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4명(누계 148만348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468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70대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7.4%다. 재택치료자는 534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평균 1017명까지 감소하면서 감염재생산지수는 0.89를 기록했다.

확진자 중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29.0%를 차지했고 30~39세가 13.3%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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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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