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14명(누계 147만949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464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3월 발생했으나 이날 지연 신고로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3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4.4%다. 재택치료자는 6287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 확진세 1000명대 유지...사망 사례는 4명 추가
누계 획진자 147만9490명, 지연 신고 사망자들 지속 증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14명(누계 147만949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464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3월 발생했으나 이날 지연 신고로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3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4.4%다. 재택치료자는 6287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