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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재택치료자 7000명대 유지...사망 사례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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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재택치료자 7000명대 유지...사망 사례는 지속

28일 1621명 추가 확진, 위중증 환자 21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 31.1%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감소하면서 재택치료자는 7000명대를 유지했다.

부산시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21명(누계 147만23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444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연 신고 1명과 기저질환을 가진 70대로 확인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1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1.1%다. 재택치료자는 742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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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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