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BNK경남은행, ‘2022년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 위한 기부금’ 기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BNK경남은행, ‘2022년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 위한 기부금’ 기탁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3억 3000만원 마련해

BNK경남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사업’에 동참했다.

BNK경남은행은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2022년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 위한 기부금’을 (재)주거복지재단에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김양숙 상무(왼쪽 두 번째), 한국토지주택공사 하승호 본부장(〃네 번째), (재)주거복지재단 장경수 상임대표(〃다섯 번째) 등이 2022년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 3억 3000만원은 자립준비청년 및 실직·장애 등으로 인한 생활여건 악화로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기부금 중 5000만원을 마련했다.

서부영업본부 김양숙 상무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종합적이고 포용적인 주거복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적극 공감하며, 올해도 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사업에 BNK경남은행이 참여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는 BNK경남은행 김양숙 상무, 한국토지주택공사 하승호 본부장, 우리은행 이수근 영업그룹장, 하나은행 이징호 본부장, (재)주거복지재단 장경수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