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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개원후 첫 정례회…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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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개원후 첫 정례회…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

▲전북 부안군의회가 20일 부터 제333회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부안군의회

전북 부안군의회는 20일 제33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 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8건, 동의안 7건, 예산안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2021회계연도 결산과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2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광수 부안군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의회와 집행부는 공조와 협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여 군민의 민생안정과 소득증대를 위해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야 될 때”라며 “내실 있는 결산안 심의로 예산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살피고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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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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