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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678명 집계...고령층 중심 사망 사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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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코로나 확진자 678명 집계...고령층 중심 사망 사례 계속

20일 오전 0시 기준 일일 현황 발표, 최근 일주일 평균 확진자 800명대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울산시는 2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52만747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678명으로 집계됐다.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부산시

또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받던 70대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407명으로 늘어났다.

예방 접종률은 지역 인구대비 1차 86.7%, 2차 85.8%, 3차 64.4%, 4차 11.3%으로 전날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편 울산에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1637명→1334명→936명→718명→654명→293명→67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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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부산울산취재본부 홍민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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