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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소성박물관, 내년 6월까지 ‘제 말 하니 온, 호랑이’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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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소성박물관, 내년 6월까지 ‘제 말 하니 온, 호랑이’ 특별전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은 ‘2022 특별전 - 제 말 하니 온, 호랑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6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2022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전시회다.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이 내년 6월까지 진행하는 특별전 ‘제 말 하니 온, 호랑이’ 포스터. ⓒ경기대학교

호랑이를 주제로 한 박물관 소장 민화들을 비롯해 백재중·소현우·유영미 등 지역예술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경기대 소성박물관은 이번 특별전과 연계해 △라이브 클래스 : 작가와의 대화, 호랑이 그림에 대한 이해 등 △아카이브, 虎 : 호랑이 관련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는 박물관 속 도서관 △수호(守虎) 펜던트 만들기 : 호랑이 굿즈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 관람 및 전시 연계프로그램 참여는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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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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