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남창원농협’)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풍성한 한가위 특가전’을 펼친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깊은 감동과 품격을 담은 특별한 한가위 선물세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사과 실속세트5kg(11~12과) 5만 9000원 △한우 등 채반선물세트 20만원 이상, △활전복 선물세트1kg(10~12마리 왕특) 8만 5000원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선물세트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백승조 남창원농협 조합장은 “항상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면서 알뜰하고 실속 있는 명품선물세트를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지만 환한 보름달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음꽃 피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남창원농협이 내놓은 다양한 혜택은 다음과 같다.
▲NH, NHBC 등 9대 행사카드로 축산·수산·청과 및 공산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 시 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9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 ‘덤’을 증정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이달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전국 무료 택배·배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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