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나갔다 실종된 7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남구 이기대공원 인근 해안가에서 A 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6일 지인과 등산을 갔다가 연락이 두절돼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A 씨가 실족 사고를 당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등산 갔다가 실종된 70대 남성, 이틀만에 해안가서 숨진채 발견
지인들과 등산간 이후 연락 두절...경찰, 실족사로 추정하고 경위 조사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