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청도군, 드론방제사업 첫 시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청도군, 드론방제사업 첫 시행

농작물 병해충 드론방제사업 연시회 개최

경북 청도군이 농작물 병해충 드론방제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

청도군은 지난 28일 화양읍 진라리에서 김하수 청도군수,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농협군지부장 및 지역농협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드론방제사업 공동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

▲ 드론방제사업 연시회 ⓒ 청도군

이날 연시회는 쌀전업농 · 청년드론 · 싱그린 방제단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총 3대의 드론으로 1.7ha에 벼 도열병 및 혹명나방 등 긴급 방제를 위한 액상 약제를 살포하는 시연을 했다.

청도군 농작물 병해충 드론방제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며 농협중앙회 · 지역농협 ·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벼, 마늘, 양파 작물에 한해 드론 병해충 방제료 전액 및 농약대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벼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약 600ha를 방제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작물 병해충 드론방제사업 실시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단기간에 공동방제해 농작물 긴급병해충 확산의 조기차단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