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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하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 회의 처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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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하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 회의 처음 열어

   창원시설공단·창원레포츠파크·창원문화재단, 인권증진 협력 논의

창원특례시 산하 창원시설공단을 비롯한 창원레포츠파크, 창원문화재단 등 3개 공공기관이 창원레포츠파크 회의실에서 ‘제1회 인권경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인권경영협의체는 기관 간 연대·협력과 인권증진 시책 발굴,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성됐다.

▲ 창원시설공단·창원레포츠파크·창원문화재단 관계자가 모여 인권증진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창원시설공단

각 기관의 인권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 지표개발과 조직 내 인권의식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등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각 기관별 인권경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경영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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