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운영이 중단됐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으로 고속도로 7개소에서 운영중이던 수소충전소가 모두 멈췄다.
운영 중단 수소충전소는 경부선의 안성(부산)과 망향(부산), 입장거봉포도(서울)이다.
중부선은 음성(남이), 호남선은 백양사(천안), 남해선은 함안(부산)이다.
중부내륙선의 경우에는 성주(양평)의 충전소이다.
수소충전소 운영재개는 정상공급 가능 시기에 맞춰 이뤄질 전망이다.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운영 중단…정상공급 가능시기 불투명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운영이 중단됐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으로 고속도로 7개소에서 운영중이던 수소충전소가 모두 멈췄다.
운영 중단 수소충전소는 경부선의 안성(부산)과 망향(부산), 입장거봉포도(서울)이다.
중부선은 음성(남이), 호남선은 백양사(천안), 남해선은 함안(부산)이다.
중부내륙선의 경우에는 성주(양평)의 충전소이다.
수소충전소 운영재개는 정상공급 가능 시기에 맞춰 이뤄질 전망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