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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처분에 불만" 파출소에 휘발유 들고와 방화 시도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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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처분에 불만" 파출소에 휘발유 들고와 방화 시도한 50대

술 마신 상태로 행인에 시비 걸다 적발돼, 경찰 "구속영장 신청할 예정"

범칙금 처분을 받은데 불만을 품고 파출소에 불을 지르려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중 이라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7시 40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파출소에 휘발유와 라이터를 들고와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있다.

▲ 부산 영도경찰서 전경. ⓒ프레시안(홍민지)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행인에게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출동한 경찰이 A 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하자 화가나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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