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최훈식 전북 장수군수 당선인 당선 소감

ⓒ프레시안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군민의 승리입니다.

정치를 바꾸고 행정을 혁신하여 장수를 새롭게 하라는 희망의 장수를 만들어가라는 군민의 준엄한 심판이라 생각합니다. 화합의 정치를 열어 군민과 지역을 통합하여 지역발전의 동력을 찾아 미래를 준비하라는 군민의 염원이라 생각합니다.

똑 소리 나는 장수아들 최훈식은 이러한 군민의 여망을 가슴깊이 새겨 부끄럽지 않는 군수, 깨끗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지금의 장수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살아있는 공직과 행정으로 군민과 군의 발전에 매진하는 위민행정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시설중심의 행정에서 농업중심의 정책으로 농업을 살리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청년이 살아있는 미래의 장수를 만들어 지역소멸의 위기를 이겨내는 것 입니다. 똑 소리 나는 장수아들 최훈식이 존경하는 군민께 다시금 약속하는 장수입니다

첫째, 화합의장수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차별 없는 행복장수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제일의 부자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깨끗한 청정장수를 지키겠습니다. 다섯째, 교육과 청년의 미래가 있는 희망장수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수 군민여러분!

모두의 장수군수가 되고자합니다.

측근 위주의 군정을 근절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부끄럽지 않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장수의 이름을 욕보이지 않고 자랑스런 장수군을 만들겠습니다.  군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군민 한분, 한분에게 힘이 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군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장수를 지키겠습니다.  똑 소리 나게 일 하겠습니다. 우리 장수군민 모두는 한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