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천혜의 자연이 주는 휴식과 치유의 고장 ‘경북 봉화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천혜의 자연이 주는 휴식과 치유의 고장 ‘경북 봉화군’

봉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물야저수지...V로드 조성사업에 총 52억 투입

경북 봉화군에는 백두대간 수목원, 청옥산 자연휴양림, 청량산 도립공원, 백천계곡, 구마계곡, 춘양목군락지 등 자연 관광자원과 세평하늘길, 분천역 산타마을, 띠띠미 마을, 닭실 마을, 바래미 마을 등 문화관광자원이 있어 휴식과 치유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10일 봉화군에 따르면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물야면에 소재한 물야저수지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진행된다. 물야저수지는 내성천의 원천인 선달산 계곡물이 주 수원으로 연중 수량이 풍부하고 봄철에는 3km 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면 이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V로드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물야 저수지ⓒ봉화군

물야저수지의 다양한 스토리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입혀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는 봉화군은 기존의 경관에 더해 친환경 웰니스 관광자원화사업과 V로드 조성사업에 총 52억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V로드 조성사업은 저수지 지형이 영문자 V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총 3개 구간에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다. 지난해 1차 사업구간(생달 입구~마을)은 데크와 야자매트를 활용해 1.6km 산책로 조성을 시작해 6월 마무리 된다.

올해는 도비 포함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차 구간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구상 용역 완료 후 실시설계를 통해 10월경 사업을 발주한다. 마지막 3차 구간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에 관광객들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거닐 수 있게 된다.

▲V로드 조성 1차 사업구간ⓒ봉화군

이에 앞서, 지난 2020년에 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오전약수관광지 내에 보부상을 테마로 한 보부상 정원을 조성하고 달·토끼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으며 경관조명, 쉼터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다.

또, 지난해 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오픈한 봉화객주(카페)는 맛있는 화덕피자와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족욕체험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오전 V로드가 모두 조성되면 오전리 일원은 봉화 관광거점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객주(카페)에서 족욕을 즐기는 주민들ⓒ봉화군

군은 이에 발맞춰 물야저수지 일대를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키며 친환경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금대원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친환경 웰니스 관광자원화사업(V로드)이 완공되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정도시, 힐링도시 봉화의 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