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協 "올 농작업 대행면적 33만ha로 확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協 "올 농작업 대행면적 33만ha로 확대"

▲ⓒ전북농협

전북농협은 9일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작업 대행면적을 33만ha, 직파·드문모 재배 면적을 4875ha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전북농협 농기계은행사업은 맞춤형 직영 29개소를 포함한 71개 참여농협을 중심으로 벼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직파·드문모 재배농법 보급을 확산했다.

또한, 농작업 대행의 종류와 면적을 확대해 농촌 인구감소로 인한 인력부족 해소와 농기계이용 효율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승운 협의회 회장은 "올해부터 10개 365영농지원단 참여농협을 중심으로 경운부터 수확 후 건조까지 일관대행 농작업을 확대해 농업생산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농작업대행 스마트화로 영농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농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농기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