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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위증환자는 감소...사망 사례는 두 자릿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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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위증환자는 감소...사망 사례는 두 자릿수 유지

대부분 기저질환자 중심으로 사망, 누계 확진자는 106만1025명

부산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줄어가고 있으나 사망 사례는 두 자릿수가 유지되고 있다.

부산시는 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46명(누계 106만102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0명 추가되어 2074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13명, 70대 6명, 6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만1959명이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9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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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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