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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세 4월부터 대폭 감소...감염재생산지수 최소 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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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세 4월부터 대폭 감소...감염재생산지수 최소 0.76

현재까지 누계 확진자는 105만6808명, 사망 사례는 지속되어 누계 2040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지난 4월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68명(누계 105만680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0명 추가되어 누계 204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15명, 70대 5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며 재택치료자는 2만2734명이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2769명이다.

지난 4월 동안 부산의 확진자는 15만665명으로 3월(69만8823명)보다 대폭 감소했다. 일일 확진자도 5022명까지 줄면서 감염재생산지수는 0.76~0.81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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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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